태그 : 영화리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어벤져스에는 왜 슈퍼맨이 없는걸까? 슈퍼특공대

한 명의 영웅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힘든 임무가 있다. 그래서 그들이 뭉쳤다!!!'어벤저스'가 개봉하자 마자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지만 어딘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헐크는 나오지만 진정한 슈퍼 히어로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

화려한 볼거리에도 본전 생각나게 만들던 어벤져스

어떤 영화에도 주연급 배우가 뭉텅이로 출연하는 법은 없다. 스토리가 중심을 잡고 전개되려면 모든 포커스가 주연 배우에게로 향해야만 하는데 주연급 배우가 한꺼번에 등장하게 되면 오히려 산만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작비가 급상승하게 된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무릇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이다.그래도 만일 원빈과 현빈 그리고 조인성과 강동...

트랜스포머보다 더 황당하지만 더 재미있는 배틀쉽

아무리 생각해도 당최 말이 안되는 영화다. 만화 같은 설정은 어설프기 그지없고 게임 같은 스토리는 황당하기만 하다. 게다가 세계 경찰이라는 미국은 육군과 공군에 이어 해군까지 여지없이 지구 경찰로 활동하고 여기에 일본 군국주의가 가세하면서 미군이 없다면 일본군이라도 지구를 지켜줄 것이라는 은밀한 암시는 불쾌하기 짝이 없다. 또한 최첨단 무기도 아니고 재...

불행한 당신에게 바치고 싶은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생각해 보자.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혼자서는 움직일 수도 없는 전신마비의 억만장자와 어디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뚱아리만 있고 빈털터리인 거리의 부랑아 중에서 누가 더 행복할까? 당신이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아마도 대부분은 후자보다는 전자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을 것이다. 돈 없는 서러움...

건축학개론을 같이 본 남녀의 해석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첫 남자이길 기대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마지막 여자이길 바란다고 한다. 남자는 첫사랑에 집착하고 여자는 마지막 사랑에 승부한다는 말일게다. 한 침대에 누워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말, 그야말로 동상이몽(同床異夢)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첫사랑을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자세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15년 만에 첫사랑을...

후회하지 않을 결혼을 원한다면? 하트 브레이커

결혼하고 후회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이런 인간인 줄 진작에 알았더라면 결혼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진작에 알았더래도 상황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 이미 눈에 콩깍지가 낀 상태이기에 좋은 점만 보이고 나쁜 점은 보이지 않는 까닭에서다.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말도 그래서 나온다. 남들은 다 보이는데 혼자서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그렇다...

여고생을 발가벗긴 노인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은교

아무리 육체적 관계가 없었다고 해도 나이 많은 남자와 여고생과의 만남을 정상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쉽지 않을게다. 당사자들은 정신적인 사랑, 즉 플라토닉 러브라고 강변할지라도 그 둘의 관계를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결코 순수해 보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정신적 사랑이라는 '선'이라는 게 영원히 지켜질런지도 알 수 없거니와 언제 돌변하게 될런지도...

놓치면 후회할 만큼 정말 멋있는 영화, 아티스트

명품에 대한 기준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장신구 또는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안목이 다르고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명품은 명품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눈에 띄어야 제대로 명품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고 그런 한낱 나부랭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그런 면에서 볼 때 '아티스트(The Artist, 20...

이범수와 류승범의 부적절한 만남, 시체가 돌아왔다

이범수를 보고 있노라면 '인간승리'라는 단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훤칠하고 건장한 체구마저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연이 아니라 주연배우로서 당당히 대접받고 있는 까닭에서다. 조연과 주연이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조연으로 낙인 찍히면 쉽게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범수의 활약은 그만큼 더 눈부...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약혼녀의 추악한 진실, 화차

세상에는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미스터리한 일들도 많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득이가 말하듯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그러한 일들 말이다. 영화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의 실종에서부터 시작된다. 왜 없어진 것인지, 도대체 어디로 떠난 것인지, 타인에 의한 납치인지 아니면 스스로 떠난 실종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의문들 투성이다....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통계 위젯 (화이트)

014
71
41215